
휴니드의 전기영 사장은 중장기 사업계획에 대해 “네트워크 중심전(Network Centric Warfare)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핵심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사장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연내 사업자 선정이 예상되는 'TICN(전술정보통신체계, Tactical Information and Coummunication Network)' 사업의 체계개발 수주에 총력을 기울여, 당사의 핵심사업인 전술통신장비 사업의 경쟁적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휴니드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TICN의 주요 핵심체계인 '초고속 대용량 무선전송장치(HCTR)' 부문에 대한 탐색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관련된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그 역량과 기술을 검증받았다.
휴니드는 이러한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야전운영에 맞춘 편의성이나 제품의 경량화, 소형화 제작 개발 능력 등의 강점을 내세워 TICN사업의 체계개발 수주에 활용할 전략이다.
전 사장은 이어 “전술통신시스템 사업을 확대하는 노력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보잉이 우리 군에 공급할 조기경보통제기에 탑재되는 데이터링크 시스템 중 하나인 TADIL ICS(Tactical Digital Information Link Interface Control System)의 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함정용 사격통제장치 공급 확대 및 각종 데이터링크 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