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앱, 사용자 참여로 누적 사회적 가치 250억 원 돌파

일상 속 ESG 실천이 만든 변화, 기부와 실천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알지?' 제공)

ESG 실천 기부 앱 ‘알지?’가 사용자 참여를 통해 누적 250억 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달성했다.

‘알지?’는 일상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을 유도하는 앱으로, 22년 앱 출시 이후 사용자들이 수행한 미션을 통해 창출된 사회적 가치가 누적 기준 25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사회·환경 등 각종 ESG 관련 행동의 가치를 화폐화로 수치화한 결과다.

특히 △ESG 관련 메시지, 미션 발행 건수 1210건 △누적 참여 건수 1945만 건 △참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외에도 기부 단체에 전달된 기부금은 13.3억 원에 달한다.

알지?는 LG의 제안과 지원으로 시작되었으며,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미션을 통해 누구나 쉽게 ESG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ESG 메시지를 읽고, 미션을 수행하며 이는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유도된다. 이번 성과는 약 3년간 앱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축적된 결과로, 기부와 ESG 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가 “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습관을 형성했다”고 답했으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한 인식 변화도 확인됐다. 또한, 비사용자 대비 사회적 효능감, 기부 경험률, ESG 지식 수준이 모두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알지? 관계자는 “250억 원의 사회적 가치는 사용자들의 일상 속 실천이 모여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실천 콘텐츠와 이벤트로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지?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사용자 참여 이벤트인 ‘알지? 모르면 손해지!’를 진행하고 있다. 앱 내 콘텐츠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6월 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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