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0.55%) 포인트 상승한 2573.80을 코스닥 지수는 0.95(0.13%)포인트 상승한 722.8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95.6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0.55%) 포인트 상승한 2573.80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0.55%) 포인트 상승한 2573.80을 코스닥 지수는 0.95(0.13%)포인트 상승한 722.8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96.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0.55%) 포인트 상승한 2573.80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0.55%) 포인트 상승한 2573.80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96.3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0.55%) 포인트 상승한 2573.80을 코스닥 지수는 0.95(0.13%)포인트 상승한 722.8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95.6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96.1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0.55%) 포인트 상승한 2573.80을 코스닥 지수는 0.95(0.13%)포인트 상승한 722.8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97.0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0.55%) 포인트 상승한 2573.80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95.50원을 나타냈다. (다중노출 촬영)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0.55%) 포인트 상승한 2573.80을 나타냈다. (다중노출 촬영) 조현호 기자 hyunho@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2570선으로 상승 마감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1(0.55%) 포인트 상승한 2573.80을 코스닥 지수는 0.95(0.13%)포인트 상승한 722.8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96.50원을 나타냈다. 조현호 기자 hyun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