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청문회, 해킹 사태 사과하는 유영상 SKT 대표 [포토]

수정 2025-05-01 22:57

입력 2025-04-30 12:57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류정환 SK텔레콤 부사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오른쪽은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