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으로 논란을 빚은 중국 AI ‘딥시크’가 한국어 처리방침을 마련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시정권고 닷새 만으로, 한국법 준수와 개인정보 해외 이전 사실, 거부권 등을 명시했다. 다만 국내 앱 마켓에서 중단됐던 신규 다운로드는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으로 논란을 빚은 중국 AI ‘딥시크’가 한국어 처리방침을 마련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시정권고 닷새 만으로, 한국법 준수와 개인정보 해외 이전 사실, 거부권 등을 명시했다. 다만 국내 앱 마켓에서 중단됐던 신규 다운로드는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