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오픈AI 챗GPT)
19일 신분당선 지하철에서 군복을 입은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중요 부위를 노출한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남성이 내 앞에서 노출하며 촬영까지 시도했다"고 밝혔고 현재 공연음란 혐의로 사건이 접수된 상태다. 피해자에 따르면 경찰은 112에 열차번호와 상황을 문자로 보내는 것이 가장 신속한 대응 방법이라고 안내했다.

19일 신분당선 지하철에서 군복을 입은 남성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중요 부위를 노출한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남성이 내 앞에서 노출하며 촬영까지 시도했다"고 밝혔고 현재 공연음란 혐의로 사건이 접수된 상태다. 피해자에 따르면 경찰은 112에 열차번호와 상황을 문자로 보내는 것이 가장 신속한 대응 방법이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