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29원 개장 후 1430원대 진입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에 진입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3.5원 오른 142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15일 야간거래(익일 오전 2시) 종가는 1427.2원이었다.

개장 이후 원·달러 환율은 1430원대에 진입했다. 오전 9시 5분 기준 1431.4원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