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T)
KT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를 MMS(멀티미디어메시지)로 확대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SMS(단문문자)에 먼저 적용돼 현재까지 37종 삼성전자 단말기에서 약 700만명의 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5월 말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한다.

KT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를 MMS(멀티미디어메시지)로 확대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SMS(단문문자)에 먼저 적용돼 현재까지 37종 삼성전자 단말기에서 약 700만명의 고객에게 제공 중이며, 5월 말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