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득남…만남 10년만

▲홍상수(왼쪽) 감독, 배우 김민희. (뉴시스)

홍상수 감독(64)과 배우 김민희(43)가 최근 득남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해 경기도 하남시 소재 한 산후조리원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5년 결혼해 딸을 두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현재까지도 법적으로 아내와 부부 관계를 유지 중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6년부터 만남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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