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저소득 한부모의 자립을 지원하는 창업학교 ‘내일의 CEO’를 실시하며 오는 5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학교 ‘내일의 CEO’는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저소득 한부모를 대상으로 △창업실무교육 △1:1 창업컨설팅 △창업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부모가정의 경우 기술과 역량을 갖추고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과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온전한 자립을 위한 취·창업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홀트아동복지회는 마케팅·창업·세무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세스를 구성하여 실무부터 실전까지 아우르는 ‘원스텝 올인원(One-Step All-in-One)’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였다.
육아와 생계를 병행해야 하는 한부모가정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교적 위험 부담이 적고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 창업’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7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시장성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한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각 지원 과정별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창업지원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5월 개강식과 함께 1회차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지역주민, 개발도상국 빈곤지역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