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미족발,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입점. (완미족발 제공)
족발 프랜차이즈 완미족발이 지난 22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내 정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완미족발은 2025 프로야구 시즌,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신규 입점하며 1000만 야구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수원 야구장 내에서 맛볼 수 있는 족발콤보 및 사이드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메뉴들은 야구팬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들로 구성되었다.
완미족발은 케이티위즈파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총 2개의 구장에서 야구팬들과 만나게 된다. 완미족발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맹점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더 많은 고객께 완미족발의 맛과 가치를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미족발 로고. (완미족발 제공)
완미족발 측은 “많은 야구팬분에게 맛과 서비스의 퀄리티를 모두 잡은 완미족발을 선보이려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미족발은 야구팬들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업계 첫 18첩 족발 오마카세로 혁신을 가져왔으며 2년 만에 전국 160개 가맹점을 돌파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