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업·투자금융 고른 성장"
(사진제공=현대커머셜)
현대커머셜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9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2%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1조424억 원, 영업이익은 14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3.1%, 48.8% 증가했다.
현대커머셜의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체율은 0.58%로 전년 대비 0.12%포인트(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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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지난해 당기순익 1934억…전년 대비 4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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