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삼성전기, 사내 스타트업 육성 박차

▲삼성전기 직원들이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가 임직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사내 스타트업 'S-CUBE'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S-CUBE에는 임직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되면 과제 개발에만 열중하고, 1억 원의 활동 지원금, 독립적인 공간 등을 지원받는다.

2022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00여 명이 지원해 40여 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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