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G손해보험의 모기업인 AIU홀딩스가 독자적인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회사 브랜드 'Chartis'로 탈바꿈한다.
27일 AIG손보는 관련 감독당국의 승인에 따라 AIG가 AIU홀딩스의 지분을 제공하기 위한 특수목적기구(SPV)의 설립, 새로운 회사 브랜드 'Chartis' 확정했으며 크리스티안 P. 무어 (Kristian P. Moor)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기업보험 부문, 해외 손해보험 부문 및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그룹 (Private Client Group)으로 구성된 Chartis는 뉴욕에 본사를 두게 되며 독자적인 브랜드와 경영진, 그리고 현명하게 투자되고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새 브랜드 런칭을 기점으로 AIG 및 AIU홀딩스 이름으로 영업하는 Chartis 포트폴리오 내의 브랜드들은 Chartis로 브랜드 변경을 시작하게 된다.
Chartis는 전세계적으로 사업 가치를 최적화하기 위해 지역적으로 고려할 사항들과 가장 비용 대비 효율적인 방법에 근거해서 전세계 사업장의 브랜드 변경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다. 회사는 몇몇 지역의 소수 계열회사에 대해서는 현재 그 지역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고려해 단독 브랜드를 계속 보유하도록 할 지 혹은 새로운 브랜드로 통합시킬지를 계속적으로 가늠하고 있다.
한편 최고경영자에 임명된 무어 사장은 지난 3월부터 Chartis의 사장으로 재직해 왔으며 이전에는 AIG 수석 부사장 겸 AIG 화재특종보험 그룹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서 미국 및 캐나다 지역의 기업 및 개인보험, 화재-특종보험 부문 전반을 총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