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선물로 노트북"…LG전자, 구성원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확대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 스탠바이미 2'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LG전자)

LG전자가 초·중·고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구성원들에게 노트북, 학용품 세트 등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가 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한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선물한 노트북은 2만2000여 대에 이른다.

LG전자는 출산 및 육아기에 있는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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