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농협목우촌, 'MZ성지' 성수동 1000평 개발 나선다

▲윤병운(오른쪽 세 번째) NH투자증권 사장과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오른쪽 네 번째)가 9일 오후 임직원들과 성수동부지 개발 관련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농협목우촌과 성수동 부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개발 대상지는 농협목우촌 소유 1070여 평의 성수동 부지로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상업·업무시설 등 복합업무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5] 증권관련집단소송의제기ㆍ소송허가신청
[2025.12.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