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모두투어, 수요회복 시그널 감지 '매수'-키움證

키움증권은 15일 모두투어에 대해 최근 수요회복 시그널이 감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7월 예약 수준이 전년동기대비 -14% 수준을 보여 성수기 수요회복을 기대하게 한다"며 "6월 둘째 주부터 일별 순예약자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어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위축됐던 수요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종플루 역시 독감이라는 점에서 여름으로 진입하면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치명적인 질환이 아니고 백신의 생산이 예정돼 있는 점 등을 감안했을 때 여행수요에 심리적인 부담은 크게 완화된 것으로 보여진다는 분석이다.

손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40억원과 5억원으로 컨센서스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Mark Up(=영업수익/수탁금)이 빠르게 개선돼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수요의 회복과 함께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Mark Up이 3분기 이익을 크게 확대할 전망"이라며 " 3분기 영업이익은 48억원 수준이 가능해 보이고, 향후 수요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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