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3일부터 21일까지 총 2000억원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9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예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9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9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3% 이상 상승하면 연 6.0% 금리를 지급하는 ‘안정형 9-9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6.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9호 (1년제)’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9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 보유 고객으로 20~30%의 주식시장 상승을 예상하는 경우 ‘상승 안정형 9-9호 (1년제)’,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안정형 9-9호 (1년제)’,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9호 (1년제)’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해 원금은 보장하고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가 가능하다.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또 인터넷뱅킹으로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이다.
한은행 관계자는“최근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예상은 대부분 엇갈리고 있다"면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에 이 상품이 좋은 투자대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