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보디자인, 장애인 주차 AI로봇 디자인으로 K디자인상 골드 위너 수상

▲고로보디자인 제공

로봇디자인 전문기업 고로보디자인(대표 김두만)이 지아이랩(대표 김국세)과 협업하여 디자인 개발한 G.Eye-Parking AI로봇(장애인전용주차구역단속AI로봇)이 K-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 위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아이랩의 G.Eye-Parking 로봇은 AI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계도 시스템 로봇으로, 비대면 단속을 통해 불법 및 부정 주차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통합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 로봇은 AI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위반 차량을 적발하거나, 모션 인식을 통해 보행상의 장애인을 식별하며, 주차 방해물 적재 시 경고음 또는 안내 방송을 통해 계도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보행상 장애인 검출(스켈레톤, 모션인식), 보행보조기구 검출(오브젝트 디텍팅), 주차 방해 행위 검출(오브젝트 트래킹), 자동차 번호 검출(OCR 분석)의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심희성 고로보디자인 디자인팀 실장은 “로봇의 사용환경과 디자인조형성에 집중했다”라며, “특히 외부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카메라 인식률을 높이는 디자인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모든 주차면을 촬영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화각을 고려한 디자인, 운전자와 동승자의 움직임, 탑승과 하차 등 사용자 시나리오를 반영한 로봇 조형성의 크기와 폭, 헤드의 크기에 디자이너의 고민을 담았다. 또한, 계도의 목적에 맞추어 디지털적인 시각적 요소와 강인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로봇 디자인 감성과 컬러를 반영했다는 평가다.

한편, 고로보디자인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로보월드에 참가하여 자사의 헬스케어로봇, 의료로봇, 물류로봇, 스마트팜로봇, 서비스로봇의 제품 디자인, UI디자인, 기구설계, 시제품 및 샘플 제작 등 개발에 필요한 A부터 Z까지 소개하며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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