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물놀이 테마파크 부터 해외 여행까지 꼼꼼하게 챙기면 즐거운 여행길
휴가철을 맞이해 신용카드사들이 앞 다퉈 경쟁적으로 여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테마파크부터 해외여행에 이르기 까지 카드사들 마다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어 꼼꼼하게 살펴보면 실속 있는 휴가를 보낼 수 있다.
■ 카드혜택 꼼꼼히 살펴 이용해보자

삼성카드는 'seasonzone' 홈페이지에 사전 예약후 결제하면 전국 5대강(내린천,경호강,한탄강,홍천강,동강) 레프팅을 40%할인 받을 수 있고, 양평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수상놀이기구를 균일가 1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카드도 7월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물놀이 테마파크 할인과 다양한 경품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아쿠아월드 등 전국 15개 유명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현대카드로 결제 시 최고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는 회원 본인에게 7월 한 달간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35% 현장 할인해주고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09년 12월까지 전국 15개 유명 물놀이 테마파크에서 비씨카드로 결제할 경우 10~40% 할인 혜택을 준다.
롯데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아산 스파비스와 금호 아쿠아나등 4개 테마파크에서 20~30%가량 할인해주고 8월 31일까지 한화설악 워터피아 입장권을 본인 40%, 동반 4인까지는 20%를 할인해주는 등 전국 10개 테마파크에서 10~40% 까지 할인해준다.
주의해야 할 점은 각 테마파크마다 할인율과 동반인 비율에 따라 가격이 차등적용 되니 각 반드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이용하는 것이 낭패를 방지할 수 있다.
■ 해외여행 공항부터 목적지까지 논스톱으로

롯데카드는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회원을 위해 조기예약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카드 여행서비스를 통해 오는 8월 15일까지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을 20일~30일 전에 예약하면 목적지에 따라 3~2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의 ‘프리비아’ 서비스를 이용해 국내·국제선 항공권 구매하면 최대 10% 할인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 ‘라운지’ 고객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워커힐호텔 케이터링에서 제공하는 28종의 식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무선인터넷, 노트북 대여, 복사, 팩스, 해외 무료 전화 서비스도 갖춰져 있으며 대형 텔레비전과 신문, 잡지 등이 비치돼 있어 다소 긴 시간동안 대기해야 한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해 봄직하다.
삼성카드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과 제휴를 맺고 여름휴가 베스트 컬렉션 성수기 상품을 최대 43% 특별할인을 해준다.
행사기간은 7월부터 8월 두달간이며 ▲방콕·파타야 5일 ▲팔라우 6일 ▲북해도 4일 ▲괌 쉐라톤 5일 상품 등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상품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PIC괌, 사이판 특별여행이벤트도 이용해 볼만하다. 오션뷰 디럭스 룸 무료 객실업그레이드 서비스와 리조트 USD20 사용바우쳐 및 현지 관광 서비스 등이 함께 제공된다.
해외여행의 경우 두 가지 이상의 신용카드를 적절히 이용해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다. 여행과 관계된 환전부터 국제전화까지 카드사마다 각각의 서비스가 차별돼 있기 때문이다.
여신업계 관계자는 “여행을 원하는 나라를 설정하고 해당 나라에 맞춰진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면서 “각 나라별로 비자, 마스터, 아멕스 등의 브랜드를 가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를 체크해두는 것이 낭패를 줄이는 길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