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감염자 15명 추가…총 253명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 15명이 한꺼번에 발견됐다. 국내 누적 환자 수는 모두 253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8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27세 여성 등 15명이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진환자로 판명됐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입국한 14세 여학생과 영국에서 입국한 20세 여성을 비롯해 캐나다 입국자 3명, 미국입국자 3명, 필리핀입국자 2명, 뉴질랜드 호주 입국자 각 1명 등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또 2일 미국에서 입국한 17세 여학생과 태국 입국자 2명 등 모두 3명이 입국과정에서 추정환자로 분류돼 역학 조사를 받고 확진환자로 밝혀졌다.

이로써 지금까지 신종플루 환자 수는 확진 205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49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고 25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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