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백&파트너스는 지난 1일 보고서를 통해 텍셀네트컴 주식 32만1892주(1.10%)를 장내 매도해 신주인수권을 포함한 보유지분율이 48.50%에서 47.40%(1383만9030주)로 줄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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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백&파트너스, 텍셀네트컴 지분 47.40%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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