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24일 GS홀딩스 허영수 상무의 차남 허정홍군(5세)과 계열사인 삼양통상이 회사 주식 45만1000주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 허창수 회장외 특별관계인 50인의 보유지분율이 47.41%에서 47.90%(4450만 3935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GS, 허창수 회장 외 50명 지분 47.90%로 확대
- 대표이사
-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 이사구성
-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 최근 공시
-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안내)
- [2025.11.28]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남부 지방 비 소식...큰 일교차
-
- 2.
- '나솔사계' 28기 영수 등장, 코수술 인정⋯정숙♥상철 사랑 응원 "인연 찾을 것"
-
- 3.
- [아시아증시] 오라클 쇼크에 휘청·BOJ 결과 주목…닛케이 1.03%↓
-
- 4.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3연임 성공
-
- 5.
- 신안산선 심정지 작업자 결국 사망…노동부ㆍ경찰 수사 착수
-
- 6.
- MC몽, '동업자' 차가원 회장에 120억 채무⋯지급 명령 확정
-
- 7.
- 속보 국회 법사위, 정보통신망법 의결
-
- 8.
- 잠실대교 공사현장서 크레인 사고로 60대 노동자 사망…시공사 “조사 협조”
-
- 9.
- 국토부, 신안산선 사고 현장 전수조사⋯“법 위반 땐 엄중조치”
-
- 10.
-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피해' 주장에 반박 나왔다⋯"성폭행ㆍ저작권 침해 당해"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