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에셋, 명화네트 지분 4.14%로 축소

나눔에셋은 17일 명화네트 주식 6503주(1.30%)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율이 5.44%에서 4.14%(2만760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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