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15 16:56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케이에스리소스는 15일 김맹환 공동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으로 오가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