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7억 규모 기본설계 용역 수주

희림은 15일 현대건설 외 4곳의 건설사와 17억3129만원 규모의 김포한강신도시 Ac-11블럭 주택건설공사 설계.시공 일괄 입찰 기본설계 용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전년 매출액 대비 1.11%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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