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물관이 살아있다 2' 멕시코 시사회

9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 2' 시사회에서 주연배우 벤 스틸러가 현지 어린이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시사회는 멕시코에서의 신종플루 발생으로 인해 한차례 연기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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