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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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샛은 9일 예한주식회사와 18억975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기간은 2009년 6월 8일에서 2009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