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중)백화점 매출 호조...여행사 문의도 잇따라

백화점 매출이 지난해 대비 두자릿 수 신장세를 보이는가 하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이달에 들어 여행사에는 예약관련 문의가 잇따르면서 한동안 침체했던 소비심리가 회복세로 돌아설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3주간 주말 매출을 비교한 결과 지난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가 있었던 23-24일간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6.7% 증가했으나 1주일 후인 30-31일간 매출인 지난해 대비 13.5%, 6월 첫 주말인 6-7일 매출은 27.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23-24일간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0.6% 신장에 그쳤으나 30-31일에는 지난해 대비 10.3%, 지난 주말인 6-7일에는 1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 소식으로 충격에 휩싸이면서 신장률이 둔화하다가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경기회복 신호탄이 곳곳에서 들리는 것도 소비재 판매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

여행업계도 경기침체와 신종 인플루엔자 등 악재가 잇따랐으나 이달 들어 예약문의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롯데관광은 이달 들어 첫 주 기준으로 지난달 동기 대비 예약문의 건수가 20% 늘어났다.

같은 기간 인터넷 여행업체 웹투어 역시 6월이 되면서 예약문의 건수가 30% 늘고 실제 예약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종 인플루엔자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영향으로 한동안 문의가 잠잠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웹투어 관계자는 “일본상품의 경우, 지난달에는 신종플루 영향으로 예약한 사람이 전혀 없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애도기간이 끝나고 6월이 되면서 예약문의 전화가 많아졌으며 실제 예약도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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