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울산 중구 태화들의 십리대숲에 지난 1주일 사이 죽순이 쑥쑥 자라나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다.
죽순은 약용이나 식용 또는 웰빙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시민들의 새로운 관심을 받고 있으나 캐 가는 것은 불법이다.
십리대숲의 죽순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죽순감시단은 지난달 20일부터 4개조 20명이 돌아가며 24시간 감시활동을 펴고 있다. 감시단에 적달되면 경찰에 넘겨져 사법처리 된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