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오피스넥스 등에 지경부 장관 표창

제10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

지식경제부는 2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0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을 갖고 멕시카나(외식업부문), 오피스넥스(도소매업), 크린토피아(서비스업), 토성에프시(해외진출) 등 4개사와 장충동 왕족발 신신자 대표이사(개인공로)에게 지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멕시카나'는 연구·개발(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운영, '오피스넥스'는 후불제 쇼핑몰 운영, 업계 최초 ISO 9001 인증 획득 도소매업 경영선진화 기여, '크린토피아'는 첨단·자동화된 기술과 설비, '토성에프시'는 중국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가맹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지경부측은 설명했다.

이들 업체 외에 맛있는 생각㈜, 다영에프엔비 등 7개사가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치어스 등 9개사가 한국 프랜차이즈 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윤상직 지경부 산업경제정책관은 "기업들이 끊임없는 연구와 경영 선진화, 가맹본부-가맹점간 동반 성장을 추구할 때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사업을 영위한다"며 "정부도 프랜차이즈 산업 인프라 지속 구축과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시스템 마련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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