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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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택순 전 경찰청장이 2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친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