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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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기존의 개성공단 법규와 계약을 무효라고 일방적으로 선언한 가운데 17일 오후 휴일을 맞아 한산한 경기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