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오일은 2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콜롬비아 및 페루의 광구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11일 본계약을 체결한 콜롬비아 3개 광구의 경우 이달 6일 지식경제부에 사업계획서를 신고했다"면서 "페루의 경우 2개 광구에 대해 지난 18일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지식경제부에 사업계획서를 신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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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오일, "콜롬비아·페루 광구확보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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