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한지주, 이틀 연속 상승세…장초반 3%대↑

입력 2023-01-04 10:56

서지희 기자

신한지주가 장초반 상승세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3.29%(1150원) 오른 3만615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지주는 전날 2.04% 상승 마감했다.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코스피 시가총액 17위를 차지하며 상위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에 17위를 기록했던 LG전자는 20위로 3단계 내려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5.12.10]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5.12.05]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5.11.28]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주요뉴스

0 / 300

[2차전지 연말 특집] 무섭게 오를 수 있습니다. 에코프로와 '이 주식' 조용히 모아갈 때입니다 ㅣ 이창환 iM증권 영업이사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