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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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회장에게 돈 100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통보를 받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11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피하며 공항을 나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