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등 4개국을 관할하는 LG전자 레반트 법인은 지난 8일 레바논 베이루트에 콜 센터와 서비스센터를 개소해 운영에 들어갔다. 콜 센터로 접수된 사항은 레바논에서 가장 빠른 24시간 이내로 처리된다. 특히 위탁업체 수만큼 다양했던 콜 센터 전화번호를 하나로 통합하는 효과도 있다.
레반트 법인장 차국환 상무는 “서비스의 질이 고객들의 구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말 튀니지 지사도 가전업체로는 처음으로 콜 센터를 오픈했다. 비보조 인지도 80%라는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지만, 시장이 커지는 만큼 지속 성장 차원에서 고객서비스 강화가 필요해서다. LG전자가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콜 센터는 모두 30개가 넘는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전년대비 20% 증가한 39억 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