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부 중계기 활성화 방안 마련..‘펨토셀’ 관련주 급등

정부가 가정·사무실용 초소형 중계기 ‘펨토셀’을 통해 기지국 수를 줄이고 사업자간 공용 기지국 확대 등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의 주가가 급등하고있다.

9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영우통신은 전일 보다 640원(9.21%) 오른 7590원에 거래중이다.

관련 종목인 C&S마이크로는 전일보다 280원 오르면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올랐으며 기산텔레콤 역시10% 이상 급등해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8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해 에너지 절약형 장비 이용확산을 포함한 '녹색 방송통신 추진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번에 마련된 종합계획은 ▲그린 네트워크로의 전환 ▲녹색 방송통신 기술개발 ▲녹색 방송통신 서비스 활성화 ▲녹색 일자리 창출 등을 포함해 총 6개 분야를 담고 있다.

그 아래 에너지절약형 장비·설비 이용확산 등 19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방송통신위는 종합계획 달성을 위해 향후 2012년까지 총 72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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