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최대주주 신현균씨 28.92%로 지분 확대

대현은 8일 최대주주인 신현균씨가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 0.03%(1만330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신현균씨 지분율은 28.92%로 증가했다.


대표이사
신윤황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