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일렉트론, 화우상사로 최대주주 변경

단성일렉트론은 16일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현규씨에서 19.07%(550만819주)의 지분을 보유한 화우상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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