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스번 부근 모레톤 섬 해안이 화물선에서 분출된 기름으로 오염, 시커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호주 선샤인 코스트 쿨룸비치의 약 65km에 이르는 해안이 화물선에서 쏟아져나온 기름으로 오염, 호주 당국이 이 지역을 비상재해지역으로 선포하고 선박 관련자를 법적 문책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뉴시스>

13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스번 부근 모레톤 섬 해안이 화물선에서 분출된 기름으로 오염, 시커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호주 선샤인 코스트 쿨룸비치의 약 65km에 이르는 해안이 화물선에서 쏟아져나온 기름으로 오염, 호주 당국이 이 지역을 비상재해지역으로 선포하고 선박 관련자를 법적 문책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