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5-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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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125개 기업이 지원, 총 6개 기업이 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디캠프는 '초기기업이 본선에 다수 올라와 청년 창업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자는 재단의 설립 목적을 한층 강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