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1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8447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72억 원을, 기관은 7822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713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54억 원을, 기관은 116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16원(+0.21%)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94원(-0.34%), 중국 위안화는 191원(+0.04%)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8447억 원 / 외국인 -672억 원 / 기관 -7822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713억 원 / 외국인 -454억 원 / 기관 -1161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광림(+30%), 아이에스이커머스(+29.97%), 아이오케이(+29.96%), 리더스코스메틱(+29.95%), 대신밸런스제8호스팩(+29.93%), 미래산업(+29.76%), 나노스(+29.76%), 쌍방울(+29.4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LBS(+5.15%), 자전거(+3.15%), 카지노(+2.46%), 여행·관광(+2.4%), 바이오시밀러(+1.96%)

하락 테마: 전선(-2.98%), 전자결제(-2.6%), 국내상장 중국기업(-2.22%), 탄소 배출권(-1.86%), IT(-1.82%)

[주요종목]

상승 종목: 비비안(+29.56%), KH 필룩스(+26.53%), KH E&T(+24.59%), 잇츠한불(+24.45%), 하이로닉(+22.7%), 이수앱지스(+21.93%), KH 일렉트론(+21.44%), 한일화학(+16.54%), 토니모리(+16.16%), 남선알미우(+13.46%)

하락 종목: 한프(-17.74%), 현대사료(-16.7%), 남선알미늄(-13.66%), 코스나인(-13.26%), 휴젤(-13.23%), 일정실업(-11.9%), 한일사료(-11.54%), 버킷스튜디오(-11.54%), 룽투코리아(-11.46%), 대원전선우(-10.8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창고 220.11억 원, 음식료품 85.92억 원, 유통업 74.00억 원, 보험 23.73억 원, 의료정밀 17.98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6,604.83억 원, 전기·전자 -5,191.46억 원, 금융업 -736.65억 원, 운수장비 -694.70억 원, 서비스업 -483.8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창고 588.98억 원, 금융업 521.57억 원, 운수장비 420.50억 원, 통신업 296.27억 원, 서비스업 287.6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3,206.80억 원, 제조업 -2,606.30억 원, 기계 -130.60억 원, 철강및금속 -83.12억 원, 의약품 -62.2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의료·정밀기기 142.36억 원, 오락·문화 33.35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4.19억 원, 방송서비스 12.38억 원, 통신서비스 1.8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558.08억 원, IT H/W -414.27억 원, 제조 -396.25억 원, 반도체 -369.88억 원, 제약 -295.1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319.23억 원, 소프트웨어 187.79억 원, 의료·정밀기기 108.05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36.52억 원, 방송서비스 31.9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431.93억 원, IT H/W -248.09억 원, 일반전기전자 -198.00억 원, 코스닥 IT 지수 -194.81억 원, IT부품 -166.04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