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웨이, 크래프톤ㆍ두나무 등 200억 유상증자 납입…“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 추진”

▲블리츠웨이CI

블리츠웨이는 국내 1위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과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등으로부터 200억 원의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크래프톤이 100억 원, 두나무가 50억 원, KAI 히스토리 NFT 투자조합 30억 원, 초록뱀 히스토리 NFT 투자조합 20억 원을 참여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될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블리츠웨이는 유상증자 자금 등으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 드라마 제작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의 전환사채(CB)를 인수했다. 창립작품은 4월 20일 KBS 방송 예정인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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