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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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포트는 27일 네끼인터내셔날과 최성원시가 특별관계인으로 바귀면서 최대주주가 8.23%(119만4030주)의 지분을 보유한 네끼인터내셔날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