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김근수 회장 등 지분 54.63%로 확대

후성은 23일 사실상 지배주주인 김근수 후성그룹회장 외 특별관계자가 지배권 강화를 위해 주식 84만2260주(1.10%)를 장내매수해 보유지분율이 53.53%에서 54.63%(4173만7193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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