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진행된 실적 발표에서 "시장 수요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클린룸 확보는 메모리 사업부의 중요한 투자 전략"이라며 "투입 금액 규모도 크고, 고려사항도 다양한 만큼 3~4년 중장기적 관점에서 의사결정이 돼야 한다.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 예상되는 수요 대응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스튜디오
[컨콜] 삼성전자 "현재 보유 클린룸, 올해 예상되는 수요 대응에 문제 없어"
- 대표이사
- 전영현
- 이사구성
-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 최근 공시
-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2025.12.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켐트로닉스, 포토레지스트 초고순도 PGMEA 공급 시작…내년 풀가동 예상
-
- 2.
- 오킨스전자, HBM 마그네틱 콜렛 글로벌 메모리 3사 모두 공급
-
- 3.
- [특징주] 테라뷰, 상장 첫날 공모가 70% 급등 출발
-
- 4.
- 네이버-두나무 ‘빅딜’에도 주가는 지지부진…투자자 설득이 관건
-
- 5.
- 수장 또 바뀐 신세계푸드⋯B2B 중심 체질개선 속도
-
- 6.
- [오늘의 증시리포트] 보로노이ㆍ삼성전자ㆍ알지노믹스 등
-
- 7.
- 속보 李대통령 "최저임금은 권장 임금 아니야…법상 금지선"
-
- 8.
- 속보 뉴욕증시, 하락…다우 0.45%↓
-
- 9.
- 속보 국제유가, 하락…WTI 2%↓
-
- 10.
- [오늘의 IR] 엘브이엠씨ㆍ티씨머티리얼즈 등
뉴스발전소
![“정말 돈 없고 구멍난 옷 입었는데”...추성훈이 180도 달라진 비결 [셀럽의 재테크]](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524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