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4일, 코스피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4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6403억 원을, 외국인은 958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7456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5310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325억 원을, 기관은 2805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94원(+0.01%)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031원(-0.61%), 중국 위안화는 187원(-0.14%)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403억 원 / 외국인 +958억 원 / 기관 -745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5310억 원 / 외국인 -2325억 원 / 기관 -2805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광진실업(+30%), 알에프세미(+29.95%), 로스웰(+29.93%), SG세계물산(+29.9%), TPC(+29.87%), 비트나인(+29.82%), 우림피티에스(+29.7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태양광(+3.28%), 패션(+3.15%), 보험(+2.83%), 자전거(+2.65%), 사료(+2.53%)

하락 테마: PCB생산(-2.82%), 전자결제(-2.41%), 게임(-2.18%), 엔터테인먼트(-2.02%), 국내상장 중국기업(-1.23%)

[주요종목]

상승 종목: 로보로보(+25.8%), KCC(+25.41%), 엔피케이(+19.65%), 셀바스헬스케어(+18.86%), 서암기계공업(+18.45%), 동양파일(+17.55%), 티에스아이(+17.47%), 삼표시멘트(+15.47%), 제이엘케이(+15.38%), 경남스틸(+15.16%)

하락 종목: 자안바이오(-65.52%), 에디슨EV(-18.56%), SK네트웍스우(-11.3%), 토니모리(-9.57%), 중앙디앤엠(-8.26%), 넷게임즈(-8.21%), 위메이드(-7.99%),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7.56%), 파인테크닉스(-7.41%), 바른손이앤에이(-6.8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화학 283.91억 원, 철강및금속 114.03억 원, 건설업 87.44억 원, 의료정밀 60.45억 원, 종이·목재 0.85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3,608.29억 원, 전기·전자 -2,939.40억 원, 서비스업 -2,753.45억 원, 의약품 -635.35억 원, 금융업 -448.5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2,235.54억 원, 전기·전자 1,442.80억 원, 화학 844.60억 원, 금융업 608.01억 원, 철강및금속 359.6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2,046.06억 원, 의약품 -555.07억 원, 은행 -172.01억 원, 운수창고 -93.05억 원, 전기가스업 -50.7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종이·목재 8.86억 원, 금속 7.27억 원, 섬유·의류 7.18억 원, 인터넷 2.73억 원, 출판·매체복제 0.9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989.98억 원, IT S/W & SVC -1,235.17억 원, 디지털컨텐츠 -1,082.01억 원, IT H/W -743.32억 원, 제조 -577.2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기계·장비 34.37억 원, 건설 21.50억 원, 금속 13.41억 원, 화학 12.38억 원, 일반전기전자 8.4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229.08억 원, IT S/W & SVC -761.57억 원, 디지털컨텐츠 -499.67억 원, IT H/W -470.44억 원, 오락·문화 -397.85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