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웨이브, 투자경고 불구 연일 ‘급등’

네오웨이브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 연일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네오웨이브는 70원(14.89%) 오른 5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무선 통합접속장비 제조업체인 네오웨이브는 지난 달 29일부터 방송통신위원회의 34조원 규모의 ‘통신 뉴딜’ 계획에 대한 수혜감으로 부각됐다.

여기에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조카 신동훈씨 외 1인이 지분 9.01%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는 소식으로 그동안 급등해 왔다.

네오웨이브는 지난 6일 보합 마감권으로 마감한 것으로 제외하면 8일째 올랐으며 이중 7일은 가격상승제한폭까지 올랐다.

그간 네오웨이브의 상승폭은 150%가 넘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이후 네오웨이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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