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점 돌파시...주가 상향 흐름 이어질 듯”
2월 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며 국내 증시는 1200선을 돌파했다.
그간 1200선이 박스권 상단으로 지목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이어져 번번히 목전에서 미끌어진 코스피 지수가 1210선까지 올라섰다.
지난 6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들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보다 32.38포인트(2.75%) 급등하며 1210.26으로 마감됐다.
이번 주 증시 전망 역시 흐름상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이번 주 미국의 고용지표와 배드뱅크가 구체화되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보다는 과연 1200선 안착과 전 고점 돌파 여부에 관심이 더 쏠리는 분위기다.
1200선을 크게 하회하지 않을 경우 새로운 상승 랠리로 이어져 ‘저항선’이 아닌 ‘지지선’으로 뒤바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동양증권 원상필 애널리스트는 “1200선을 장중에 돌파한 적인 있지만 장마감까지 이어지지 않았다”며 “특히 박스권 상단인 1200선을 강하게 돌파해 기술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해석했다.
원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번 주 1200선을 크게 하회하지 않고 재반등한다면 상승 추세로 보인다”며 “이때 강한 매수세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대투증권 곽중보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주가 흐름은 좋아 보인다”며 “전 고점을 돌파할 경우 새로운 주가 흐름이 전개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